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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22

기업별 면접 질문내용 / 취업Tip / 공채 일정 - 기업별 면접 질문내용 / 취업Tip / 공채 일정 - (경제신문 읽기) 하반기 공채 준비에 들어가야 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우선 본격 가을 공채 계절을 앞두고 항상 공고 정보를 확인하는게 중요하겠네요! 기업 채용 시기는 매년 크게 변하지 않는데요! 하반기 공채는 대부분 9월정도에 합니다! Tip) 채용 시기가 크게 변하지 않으므로 지난해 하반기 모집 일정을 분석하면 올해도 시기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면접 질문 내용이 다르겠죠? - 삼성전자 질문 - "당신의 졸업논문을 삼성전자에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 "반도체에 대해 배운 적 있나?" - 현대자동차 질문 - "팀을 이뤄 활동한 적 있는가?" "친구와 팀워크를 하며 갈등을 빚은 일은 없었나?" - LG전자 질문 - "지방 근.. 2016. 7. 9.
부자 기준으로 부자가 되는 길 - 부자 기준으로 부자가 되는 길 - (경제신문 읽기) 금리가 가장 낮은 초저금리 시대에서 투자로 부자가 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과거엔 부동산 투자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였지만 현재 부동산 신화도 막을 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2016년들어 '대한민국 부자 명단'에 부동산 투자로 대박을 터트렸다는 사람은 줄고 금수저들의 이름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의 '2016년 부자 보고서'에는 저금리ㆍ저성장ㆍ고령화가 일으킨 재테크 시장의 지각 변동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부자의 기준'은 10억원이 넘는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데요. 이들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2011년 14만2000명이었던 부자 수는 지난해 21만1000명으로 4년 만에 7만명가까이 늘었습니.. 2016. 7. 8.
브렉시트(Brexit) 후폭풍! 국내 증시 영향! - 브렉시트 폭풍 맞은 국내 증시 - (경제신문 읽기) 브렉시트(Brexit)는 British + 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의미합니다. '브렉시트'에 무역/EU예산/규제/이민자에 대한 찬반 논쟁이 있습니다. 유럽연합(EU)에 잔류하면 무역으로 얻는 경제적 이익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탈퇴하면 중국, 인도 등 수출 대상 다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EU예산은 유럽연합(EU)에 잔류하면 10배 가까운 경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탈퇴하면 분담금으로 교육, 신산업 육성 등에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규제 부분에서 유럽연합(EU)에 잔류하면 국가별로 상황이 달라 단일 규제가 불가능하고 탈퇴시 노동법, 보건, 안전 등에 통제력 강화를 불러올 수.. 2016. 6. 27.
리튬 배터리 신소재 개발(KAIST) - 1만 번 넘게 충전해도 수명 그대로! 리튬 배터리 신소재 개발 - (경제신문 읽기) 요즘 들어 전기차 관련 주식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전기차 하면 역시 배터리죠! 요즘 사람들이 쓰는 배터리는 2차 전지로 충전이 가능한 형식입니다. 거의 모든 기기가 오래 사용하다면 바때리 수명이 줄어드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KAIST) 연구팀은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만 번 이상 충전해도 성능이 유지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신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배터리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기술로 주목됩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EEWS 대학원 연구팀이 말하기를 탄소 원자로 이뤄진 물질 '그래핀'과 이산화티타늄을 이용하여 수명 저하가 없는 고성능의 배터리 소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리튬 .. 2016. 6. 22.
미래 성장동력 신기술의 등장!! - 미래 성장동력 신기술 - (경제신문 읽기) 오늘은 주말이여서 경제신문이 따로 나오진 않지만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보게되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신기술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은 스마트폰 다음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과부하에 의해 경쟁력이 약해졌기 때문이겠죠? 전문가들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들이 나라 전체에 이슈가 되면서 이와 밀접하게 차세대 플랫폼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대비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요? 미국 시장조사ㆍ컨설팅 업체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16년 10대 전략 기술'을 보면 '다바이스 메시(Mesh)'가 등장합니다. 메시는 그물망ㆍ철망이라는 뜻입니다. 즉, 디바이스.. 2016. 6. 11.
건설사와 통신사 사물인터넷(IoT) 아파트 만든다! - 통신ㆍ건설 사물인터넷(Iot) 아파트 - (경제신문 읽기) SK텔레콤은 현대건설과 제휴했고 LG유플러스는 대우건설과 계약했습니다. KT는 자회사 에스테이트를 활용하여 IoT 아파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통신업체와 건설사가 손을 잡고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능을 갖춘 아파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홈 사물인터넷 시장은 지난해 10조원이고 매년 20%씩 성장해 2019년에는 21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통신업체들은 '홈IoT'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있습니다. 오늘 한양대학교 철근콘크리트 기말고사 시험문제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건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서술 하시오."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험문제도 이렇게 나오는 만큼 인공지능ㆍ.. 2016. 6. 10.
카페에서 공부하면 잘되는 이유? - 카페에서 공부하면 잘되는 이유 - (경제신문 읽기) 저는 시험기간이 되면 주로 카페나 집에서 공부를 합니다. 제가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뭔가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공부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기사를 보니 '커피 전문점에서 공부 잘되는 이유'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공부가 잘되는 곳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군요... 흔히 적절한 소음이 집중력을 높인다고 합니다. 2012년 미국 일리노이대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공동 연구진은 적절한 소음은 창의력을 높인다고 했습니다. 커피 머신에서 나는 소리, 접시가 달그닥 거리는 소리 등을 말합니다. 실제로 카페소음을 들려주는 웹사이트도 있다고 하네요! 음악도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보다 팝 음악이 집중력을 높이는데 더 효.. 2016. 6. 2.
제2롯데월드 팔당댐 원수(한강물) 활용 수열에너지 냉난방 - 제2롯데월드 한강물 활용 냉난방 - (경제신문 읽기) 물은 여름에는 대기보다 5℃ 정도 차갑고 겨울에는 10℃ 정도 따뜻합니다. 이와 같은 물과 대기 온도 차를 활용하면 여름에는 물로 실내를 식힐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수열 에너지 냉난방'이라고 합니다. 열의 흐름으로 볼때, 냉방 시에는 건물 내 열을 물로 방출해 실내 온도를 낮춥니다. 액체가 기화하면서 주위 열을 흡수하는 식으로 온도를 낮출 수 있죠. 난방 시에는 물로부터 열을 취득해 실내를 덥히는 방식입니다. 이는 연료를 연소하지 않아도돼서 친환경 기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수열 냉난방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고 여름철 열섬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열섬현상 : 도심이 다른 .. 2016. 5. 31.
LG전자의 사업 변화(B2C → B2B) - LG전자 사업 변화 - (경제신문 읽기) 저번에 LG전자 주식 분석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LG전자가 자동차 부품을 주력 사업으로 한다는 내용을 포스트 했었는데 오늘! LG전자의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기사가 떴네요!! 가전제품이 주력 사업이였던 LG전자가 B2C사업에서 B2B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고합니다. * B2C 의미 : 소비자 대상 비즈니스 * B2B 의미 : 기업 간 비즈니스 태양광 패널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한 에너지 사업, 자동차 전자장비 부품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어 이런 사업을 지원할 통합 연구개발(R&D) 조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LG전자의 주력 사업은 소비자용 전자제품(TV, 생활가전, 스마트폰)이지만 요새 중국 업체들에 의해 경쟁이 치열해져서 과부.. 2016. 5. 23.
구글 인공지능 붐 - 경제신문 읽기 - 거의 매일 신문에 인공지능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는 걸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구글이 이번 알파고를 통해 인공지능에 꽂혔다고 하네요!!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최고경영자)는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를 언급하면서 인공지능의 능력은 로봇, 헬스케어 같은 분야에 적용시킬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당뇨 합병증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하네요. 구글이 이번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각종 제품들을 소개했습니다. 진단 기술은 인공지능으로 환자의 눈 사진을 분석해 당뇨 합병증인 망막 손상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는.. 2016.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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