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년인생/청춘여행

캄보디아 여행 1일차(패키지 3박 5일) - 준비물, 공항, 재래시장, 호텔

by 영드림 2016. 2. 29.
반응형

- 캄보디아 여행 1일차 -

 

 

 

잠실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설래는 발걸음...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18시쯤 집에 도착해서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캄보디아는 지카바이러스 위험지역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모기약을 먼저 챙겼고

앙코르왓트 관광을 위해 신발, 긴바지를 챙겼습니다. 인터넷에서 반팔은 안된다던데

여행사에 전화해보니 반팔까지는 가능했습니다.

간략하게 준비물속옷, 입을 옷, 수건, 새면도구, 미국달러(USD), 긴바지, 신발, 샌달, 모기약, 종합 약, 선글라스, 사진기, 여권, 기타 필수품들을 챙겼습니다. 돈은 미국달러로 패키지 가격을 제외하고 320불정도 가져갔는데 3박 5일 여행하는데 지장 없었습니다.

(환률이 많이 올라서 살짝 짜증났습니다...)

설래서 결국 잠에 들지못하고 8시 10분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비행기를 타러 새벽에 출발!!

 

 

드디어 5시간 비행 끝에 씨엠립(Siem Reap)에 있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캄보디아는 대한민국보다 2시간 느려서 도착하니 대충 오후 12시였습니다.

우선 더웠고 심작박동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입가에 미소를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대박...

처음 공항가서 눈에 띈건 현저하게 작은 공항 크기였습니다.

우리나라 공항에비해 적어도 5배는 작은 느낌?

또 놀라운건 공항에서부터 팁문화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캄보디아 여행가시는 분들도 주위하셔야 합니다.

캄보디아 입국절차에서 비자를 받을 때

여권에다가 팁 1~2불은 껴서 줘야 부드럽게 입국 절차를 밟으실 수 있습니다.

비자를 받은 후에 캄보디아 직원이 이름을 불러주면서 여권을 나눠줍니다.

 

 

드디어 설래는 마음을 가지고 공항에서 나와 점심먹으러 출발!!



 

 

처음 버스에 내려서 본건 우리나라 차인 기아차입니다.ㅋ

쌩뚱맞지만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차를 본게 신기했습니다.

그외에도 주위 상점에 삼성마크가 자주 보였습니다.

 

 

점심은 파인애플 밥에 월남쌈같은 야채쌈과 각종 캄보디아식 반찬이였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맛있었습니다... 사실 파인애플 밥보다는 쌀밥이 더 땡겼습니다...

이제 배를 채웠고 관광할 준비가 됬습니다.

재래시장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재래시장에 처음들어갔을때 금은방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심때문일까요?

하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을 보면 순박하고 욕심이 없어보입니다.

제가 한국인이여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좀더 깊숙히 들어가면 우리나라와 다른 재래시장 느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바로 잡아온 고기, 전갈, 파리가 꼬이는 손질한 닭 등등 정말 재래시장 그대로 였습니다. 냄새는 고약했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의 생계를 그대로 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보면 연꽃도 보이고 마지막 사진 오토바이 시장이 보입니다. 오토바이는 생각보다 싸지 않았습니다. 대충 10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를 왔다갔다 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유로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었는데 25센트만 내면 하루종일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싸죠...

재래시장 관광을 끝내고 호텔로 짐을 옮기러 갔습니다.

호텔로 출발!!

 

 

제가 간 호텔은 5성급 앙코르 에라 호텔(Angkor Era Hotel)입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수영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정말 시원했고 신났습니다...

흡연자로서 캄보디아의 장점은 어디에서나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비흡연자들은 좀 싫을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사진은 앙코르 에라호텔 정문입니다.

딱봐도 5성급...

내부는 그냥 일반 호텔과 비슷합니다. 화장실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은 뷔페를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들이 엄청 많았지만 맘에 드는 음식은 몇개 없었습니다...

향이 정말 특이하고 어떤건 정말 밍밍하고 처음 맛보는 음식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과일은 망고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진은 식사도중 공연단들이 쇼를 보여주는 건데 처음보는 댄스였습니다.

느리면서도 리듬감있는 느낌...

석식을 끝내고 호텔로 들어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1일차 일정이 여유로운 이유는 2일차 때

앙코르왓트를 관광하기위해 힘을 비축해 두고 비행의 피로 때문입니다.

비행의 피로를 풀기위해 사진은 없지만 중간에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캄보디아 1일차가 끝났습니다.

다음은 2일차 대망의 앙코르 톰, 앙코르 왓트, 야시장에 대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