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 me touch you for awhile -
(Alison Krauss)
여태 여가수 중에서 목소리가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앨리슨 크라우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여가수죠...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노래에 빠져드네요ㅋㅋ
외모도 매력적으로 생기신 것 같아요!
전 이 누님의 노팅힐 OST인 "When you say nothing at all"노래도 좋아하지만
이 노래도 좋네요!
뭔가 장르가 살짝 바뀌는 듯 하면서도 안바뀌는?
뭔가 래게풍이 들어가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기타소리도 너무 좋고 목소리는 당연히 너무 좋고
앞으로 몇주일간은 이 노래를 계속 들을 것 같네요ㅋㅋ
말이 너무 많았네요ㅋㅋㅋㅋ
그럼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가사 해석과 함께 노래를 들어봅시다!
- 가사 -
It’s been a long time coming
오는데 오래걸렸어
As you shed a lonesome tear
너가 외로운 눈물을 흘리듯
Now you're in a wonderama
지금 넌 이상한 세상에 있어
I wonder what you're doing here
난 너가 여기서 뭐하는 궁금해
The flame no longer flickers
불꽃은 더 이상 빛나지 않아
You’re feeling just like a fool
넌 바보같이 느끼고 있어
You keep staring into your liquor
넌 계속 너의 술을 쳐다봐
I’m wondering what to do
난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I don’t hardly know you
난 너를 잘 몰라
But I’d be willing to show you
하지만 너에게 보여줄거야
I know a way to make you smile
난 널 웃게할 방법을 알아
Let me touch you for awhile
널 잠시동안 만지게 해줘
I’m gonna ruin my black mascara
난 나의 검은 마스카라를 번지게 할거야
You’re drinking whiskey when it should be wine
넌 위스키를 마시고있어 와인이어야할 위스키를
You keep on looking in to that mirror
넌 계속 거울을 보고있어
But to me you're looking really fine
그러나 나에게 넌 괜찮아 보여
I don’t hardly know you
난 널 잘 몰라
But I’d be willing to show you
너에게 보여줄게 있어
I know a way to make you laugh at that cowgirl
난 알아 저 카우걸을 보고 웃게할 방법을
as she’s walking out your door
그녀가 너의 문 밖으로 걸어 나가고 있을때
I know a way to make you smile
난 알아 널 웃게할 방법을
Just let me whisper things
단지 속삭이게 해줘
You never heard before
너가 전에 들어본적 없는 말을
Just let me touch you baby
그냥 널 만질 수 있게해줘
Just let me touch you for a while
단지 그냥 잠시동안 널 만질 수 있게 해줘
참고로 앨리슨 크라우스는 개인활동이 아닌 Alison krauss & union station 밴드로 활동하네요!
그럼 전 다음에 더 좋은 노래로 찾아뵐게요!
안녕!
(이전글)
2019/02/16 - [예술/음악] - 이루마 Kiss the rain(빗속의 키스) 듣기/악보/피아노 연습 영상
'예술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 듣기/가사/해석 (8) | 2019.03.10 |
---|---|
뷰렛 거짓말 - 듣기/가사/뮤직비디오/라이브 (0) | 2019.03.05 |
이루마 Kiss the rain(빗속의 키스) 듣기/악보/피아노 연습 영상 (0) | 2019.02.16 |
Photograph(Nickelback 니켈백 - 듣기/가사/해석/뮤직비디오/라이브 (0) | 2019.01.27 |
라디오가가 (Radio gaga Queen (퀸)) - 듣기/가사/해석/뮤직비디오 (0) | 2019.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