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곡5 커피프린스1호점 OST - 바다여행(이선균. ver)[듣기/가사/뮤직비디오] 바다여행(이선균)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노래는 이선균 버전의 바다여행입니다. 원곡은 티어라이너가 불렀네요. 커피 프린스 1호점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도 봤고 많이도 봤습니다. 커피 프린스 1호점 OST 중에 바다여행을 빼 놓을 수 없죠. 이 드라마를 보신 분이라면 모두들 알 것입니다. 남자가 들어도 이선균 목소리는 좋네요. 바다여행 노래의 가사를 무섭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ㅋ 떠난 여인을 따라 바다로 자신의 몸을 던지는 의미로 해석하더 군요.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노래는 정말 좋네요. 원곡도 들어봐야겠습니다. 자 그럼 들어볼까요? 이선균 - 바다여행 이선균 - 바다여행 뮤직비디오(드라마) 이선균 - 바다여행 라이브(Live) 티어라이너 - 바다여행(원곡) - 가 사 - 아주.. 2018. 4. 9. 중경삼림 OST[듣기/가사/해석/뮤직비디오](몽중인/Dreams) 중경삼림 OST(몽중인 / Dreams)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중경상림 OST 중 왕비 - 몽중인 노래를 드게 됐습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들으니 중경삼림이라는 영화가 정말 보고싶더군요. 이 노래에 점점 빠지면서 가사를 읽어보게 되었고 이 노래의 원곡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원곡은 바로 크랜베리스(Cranberries)의 드림(Dreams)!! 중국 버전이나 서양 버전이나 가사는 다르지만 가사의 의미는 같네요. 사랑을 고백하고 싶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원곡보단 중경삼림 OST 버전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더 많이 듣게되네요. 먼저 원곡을 들어볼까요? Cranberries - Dreams 뮤직비디오(mv) - 가사 - Oh, my life is chang.. 2018. 3. 25. When you say nothing at all(노팅힐 OST) - 듣기/가사/해석/뮤직비디오 - When you say nothing at all - 'When you say nothing at all' 모두가 알고있는 명곡이죠!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명곡으로 불릴 만한 노래입니다! 특히 저는 처음 기타멜로디와 후렴구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 노래의 원곡은 'Keith whitley'로 불리는 가수가 불렀고 그다음 영화 노팅힐OST(Notting Hill)로 로넌 키팅(Ronan keating)이 불렀습니다. 그 후에 여가수인 앨리슨 크라우스(Alison krauss)가 불렀네요! 개인적으로 여가수가 부른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목소리가 맑고 정말 좋네요... 어릴때 집 밖을 나서면 MP3로 들었던거 같습니다. 지금와서 노래 가사를 해석해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였네요! 뭔가 성.. 2016. 5. 29. Stevie Wonder(스티비 원더) - Isn't she lovely 듣기/가사/해석 - Isn't she lovely - 어제 제2롯데월드몰에 있는 하드락(Hard Rock)카페에 갔는데 8시 30분 공연에 어떤 밴드가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Isn't she lovely'를 불렀습니다. 그때 이 노래를 들었을때 뭔가 스티비원더만의 느낌과 그루브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노래를 듣게 됬는데 역시 원곡이 정말 좋네요. 그 외에 다른 가수의 것들도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ㅋㅋ 하지만 시티비원더는 못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자기 딸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딸이 보이지 않는 가수가 딸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이 노래는 정말 아름다우면서 슬픈노래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시티비원더는 딸을 잠깐이라도 보고싶어서 10%성공 확률의 눈 수술을 받았지만 90%의 확률.. 2016. 5. 22. [듣기 좋은 노래]Billy Crudup - Home 듣기(가사/해석) - 영화 러덜리스(Rudderless) OST - Home - 집에서 러덜리스라는 영화를 보는 도중 듣게된 음악이다. 죽은 아들의 음악을 아버지가 이어서 부르면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인데 처음 아들의 음악을 따라부른게 이 노래이다. 이 노래는 지금 내 모닝콜로 사용중인데 질리지가 않고 오히려 아침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일어나게 한다. 가사를 보면 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노래인것 같다. 학교에서 밤새 공부하는 학생들, 야근하는 직장인들 등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인것 같다. 기타와 목소리가 너무 조화롭고 멜로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가끔 집으로 가면서 이어폰으로 들으면 나름 느낌있다. 요즘 학교 겨울방학이라 이노래를 자주 듣지 않지만 곧 복학해서 시험기간이 되면 이노래를 자주 들을것 같다. (가사 해석에서 "Well I'm tr.. 2016.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