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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4

조선/건설/해운 어려움 2017년도 계속[경제] "조선/건설/해운 어려움 올해도 계속" 2017년 3대 취약 업종 부진 예상 산은경제연구소가 조선, 건설, 해운 등 3대 취약업종의 어려움이 올해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국내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등으로 회복이 지연되고 그에 따라 건설, 조선, 해운이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예상이다. 조선 : 건조량 대비 수주량이 크게 부족 수주잔량이 48.1% 감소할 것으로 예측 해운 : 공급 과잉과 운임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 운송 능력이 운송할 물품량을 넘어서는 상황이 지속돼 운임이 더 내려갈 것이란 예측 건설 :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국내 수주가 21.8% 줄어들 것으로 예측 해외 수주는 4.4% 증가할 것으로 봤지만 회복세로 보기는 어렵다는 진단 IT : 반도체는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수요 증가로 .. 2017. 1. 3.
태양광/태양전지의 발전과 상용화 ----------------------------------------------------------------------------- - 경제신문 매일 읽기 - 테슬라와 솔라시티의 합병으로 무한한 에너지원인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초기 태양전지는 셀레늄(Se)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그 효율은 1~2% 수준에 불과했지만 현재 양산형 실리콘 태양전지의 모듈의 효율은 15%정도 입니다. 여기서 효율은 전지가 받은 태양 빛 중에서 어느 정도를 전기로 바꿀 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태양전지의 효율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효율을 높이면 높일수록 태양전지 제조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행이도 태양전지는 기술 경쟁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는 특성이.. 2016. 12. 26.
브렉시트(Brexit) 후폭풍! 국내 증시 영향! - 브렉시트 폭풍 맞은 국내 증시 - (경제신문 읽기) 브렉시트(Brexit)는 British + 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의미합니다. '브렉시트'에 무역/EU예산/규제/이민자에 대한 찬반 논쟁이 있습니다. 유럽연합(EU)에 잔류하면 무역으로 얻는 경제적 이익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탈퇴하면 중국, 인도 등 수출 대상 다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EU예산은 유럽연합(EU)에 잔류하면 10배 가까운 경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탈퇴하면 분담금으로 교육, 신산업 육성 등에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규제 부분에서 유럽연합(EU)에 잔류하면 국가별로 상황이 달라 단일 규제가 불가능하고 탈퇴시 노동법, 보건, 안전 등에 통제력 강화를 불러올 수.. 2016. 6. 27.
건설사와 통신사 사물인터넷(IoT) 아파트 만든다! - 통신ㆍ건설 사물인터넷(Iot) 아파트 - (경제신문 읽기) SK텔레콤은 현대건설과 제휴했고 LG유플러스는 대우건설과 계약했습니다. KT는 자회사 에스테이트를 활용하여 IoT 아파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통신업체와 건설사가 손을 잡고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능을 갖춘 아파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홈 사물인터넷 시장은 지난해 10조원이고 매년 20%씩 성장해 2019년에는 21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통신업체들은 '홈IoT'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있습니다. 오늘 한양대학교 철근콘크리트 기말고사 시험문제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건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서술 하시오."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험문제도 이렇게 나오는 만큼 인공지능ㆍ.. 201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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