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빛2 1cm 거리는 누가 정했는가 - 1센치미터 유래 / 역사 1cm 거리의유래 / 역사유래를 살펴보면 처음 정해진건 1m 입니다. 1cm는 단지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단위 수준을 정해서 1m에 1/100을 곱한것 뿐입니다. 먼저 유래를 살펴 보겠습니다. 200여년 전 프랑스의 빈부격차는 심했고 그 당시 단위의 기준이 정확히 정해지지 않아 물건을 사고 팔 때 불편했습니다. 서로의 이익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기준으로 단위를 사용했습니다. 이에 혼돈이 잦았고 계속되는 혼란을 막기위해 미터법을 만들었어요 1700년대 후반 프랑스 학자들이 모여 회의를 했고 지구의 북극에서 적도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여 그 길이에 1/1000만을 곱한 값을 1미터라고 정했어요.좀 더 미터법에 대해 정확히 파고들어 보면! 미터법은 1790년 프랑스 C.탈레랑의 제안에 의해 만들어졌어.. 2018. 7. 18. 소맥(폭탄주) 농도 비교하는 방법 - 소맥(폭탄주) 소주 농도 비교하는 방법 - 우선 결론은 소맥을 예를 들어보면 술잔 가장자리에 생긴 그림자 폭이 좁을수록 소맥의 소주농도가 짙다고 보면 됩니다! 잔을 눈앞에 두고 반대편에서 빛을 비추면 잔 가장자리에 그림자가 생깁니다. 그 그림자로 농도를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밑에 그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액체에 빛을 비출 때 나타나는 그림자로 폭탄주의 알코올 도수를 알아내는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 더 자세히, 액체의 굴절률을 그림자로 간단하게 측정하여 구성 성분의 비율을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빛의 굴절률은 순수한 액체보다 다른 성분이 녹아 있는 경우 더 커진다고 하네요! 액체의 굴절률이 커질수록 반대편에서 빛을 비출때 생기는 액체의 가장자리 그림자가 줄.. 2016.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