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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브레이크 OST - Orange sky(Alexi murdoch)[듣기/가사/해석/라이브] Orange sky(Alexi murdoch)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곡은 알렉시 머독(Alexi murdoch)의 Orange sky 입니다.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처음 기타 도입부 부터 끝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알렉시 머독은 정말 나지막 하면서도 편안한 노래를 잘 부르고 잘 작곡하는 것 같습니다. 오렌지 스카이.. 저는 노을 빛 하늘과 바닐라 빛 하늘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좋아하나 봅니다. 또 이 노래가 좋은 점은 노래를 듣다보면 멀리 떨어져 사는 누나들이 생각납니다. 서로 미워하고 다투기도 많이 했지만 가족은 저의 안식처인걸 알았습니다. 서로 같이 있을 때는 모르지만 없으면 알게 되는 것 같네요. 노래 가사에서 노을 빛 아래 남매와 같이 서 있던.. 2018. 4. 11.
존 메이어(John mayer) - Born and raised[듣기/가사/해석/라이브] Born and raised(John mayer)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곡은 존 메이어(John mayer)의 Born and raised 입니다. 젊은 아티스트! 천재 뮤지션! 존 메이어.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 만들고 가사도 잘 쓰고 뮤지션으로서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잘생긴 외모도 있네요. 존 메이어의 노래를 듣다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도 그 중 하나입니다. 살짝 컨츄리 풍의 노래네요. 노래 가사를 보면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면서 꽃에 비유를 한 것 같네요. 의미는... 음... 다 힘드니까 힘들어도 받아들이고 힘을 내라는 것 같네요. 전 그렇게 받아 들였습니다. 존 메이어의 대부분 노래를 들어보면 자신의 스토리를 주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 뮤지션이 .. 2018. 4. 11.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 - For what it's worth[듣기/가사/해석/뮤직비디오/라이브] " For what it's worth "(Liam gallagher) 오늘 들려드리고 싶은 곡은 리암 갤러거(Liam gallager)의 For what it's worth 입니다. 리암갤러거의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노래네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정말 좋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리암갤러거가 세월히 흐르면서 더욱 성숙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노래는 리암갤러거 자신이 과거 자신이 상처준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의미로 작곡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그의 형인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에게 전하는 메세지 같네요. 리암갤러거는 그의 형인 노엘 갤러거와 많이 다투곤 했었죠. 제가 형이라면 이 노래를 듣고 감동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201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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