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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2

슬램덩크 OST[듣기/가사](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너에게 가는 길) 슬램덩크 OST(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너에게 가는 길(Crazy for you)) 슬램덩크...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죠. 여태까지 본 만화중에 베스트 3위안에 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연애 만화로 시작하려다가 팬들의 요청으로 완전 농구 만화로 바뀌었다는 썰이 있더군요ㅋㅋ 마지막 산왕전에서 더 스토리가 이어졌으면 좋겠지만ㅠㅠ 무슨일인지... 박수칠 때 떠나셨네요ㅠㅠ 강백호는 서태웅을 뛰어넘었겠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정대만의 명대사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키히야아 정말 멋진 대사입니다. 이 장면을 보고 저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강백호의 멋진 북산 VS 산왕 기선제압 덩크슛!! 자 그럼 이제 노래를 들어볼까요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슬램덩크 OST.. 2018. 3. 22.
[생활영어] 소름 돋는다 / 등골이 오싹하다 - 영어로 " Creepy / a chill down my spine " A : I'm so tired of working overtime. What time did you leave the office last night? B : I took off at around ten. On my way back home, I was walking down an empty street when suddenly a stranger in a black hoodie came out of nowhere. It was so creepy. A : Wow! That sent a chill down my spine. I hope that nothing happened. - 해석 - A : 초과 근무해서 너무 피곤해. 너 어젯밤에 언제 퇴.. 2017.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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